K리그-하나금융그룹 'AI 음성 중계', 2026 에디슨 어워드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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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이 힘을 합쳐 만든 시각장애인 대상 인공지능(AI) 음성중계 '얼라이브 캐스트'(Alive CAST)가 2026 에디슨 어워드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에디슨 어워드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구현한 기술적 혁신에 수여되는 상"이라며 "지난 15∼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얼라이브 캐스트'가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얼라이브 캐스트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실시간 음성중계 서비스다.
5월 말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본격 운영되고, 7월부터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 경기를 대상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AI 음성중계'를 포함해 지난 2020년부터 '모두의 축구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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