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후보, 내주 체육회에 승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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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이사회 승인 과정 마쳐…20일 대표팀 소집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 재공모에 단독 지원한 차상현(52) 전 GS칼텍스 감독이 대한배구협회 승인 절차를 마쳤다.
9일 배구협회에 따르면 차상현 전 감독은 여자 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에 코치로 신청한 이숙자(46) 전 KBS N스포츠 해설위원과 패키지로 지원, 서류 심사와 면접 과정을 거쳐 전날 협회 이사회 승인까지 받았다.
이에 따라 차상현 감독 후보와 이숙자 코치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으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협회는 내주 초 체육회에 둘의 감독-코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둘은 지난 달 공모를 거쳐 협회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박미희)의 결정으로 여자 대표팀 감독-코치로 낙점받았다.
하지만 체육회가 협회 경기력향상위 결정 과정에서 7명의 위원 재적 요건을 채우지 않았다며 승인을 거부했다.
협회는 재공모했고, 차 감독 후보와 이 코치 후보가 단독 후보로 지원했다.
협회는 체육회 승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 선발에 나선다.
40여명의 대표팀 예비 엔트리를 만들어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해온 가운데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는 대로 1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하게 된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나설 대표팀은 오는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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