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챔피언 왓슨, 5월 한국오픈 골프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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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총상금 지난해 14억원에서 20억원으로 증액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를 두차례 제패한 버바 왓슨(미국)이 오는 5월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한국오픈 조직위원회는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5월 2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대회에 왓슨을 포함한 초청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오픈은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왓슨은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필 미컬슨(미국)을 잇는 '왼손잡이 골퍼'로 이름을 날렸다. 왓슨은 2006년 한국오픈에 출전한 이후 20년 만에 우정힐스를 찾는다.
또한 LIV골프에서 활약하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상금도 대폭 올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LIV 골프가 50만달러의 상금을 지원해 총상금 20억원, 우승 상금 7억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상금은 1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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