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해조류 삼나무말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이 27일 낮 12시 25분 MBC에서 방영된다고 26일 밝혔다. 한대성 해조류인 삼나무말은 과거 동해안에 분포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의 산란지, 은신처였지만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서식지가 크게 줄었다. 다큐멘터리는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삼나무말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이외에도 사라진 우리나라의 전통 어촌 문화 등을 고찰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