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탑,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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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새 유닛 V8, 미니 1집·아이들, 홍콩 공연서 8만 관객 만나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 탑,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탑 프리-스튜디오 2026'(T.O.P PRE-STUDIO 2026)을 진행한다고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29일 밝혔다.
탑이 팬미팅 투어를 여는 것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세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는 투어에 앞서 다음 달 9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에서 일본 공식 팬 커뮤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1만석 규모의 무료 팬미팅을 연다.
▲ 세븐틴 새 유닛 V8, 오늘 미니 1집 =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인 V8(디에잇·버논)이 29일 오후 6시 미니 1집 'V8'을 발매한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V8'은 지나간 시간 속에서 경험한 방황과 혼란, 그 안에서 찾은 회복과 성장의 순간을 '소모된 청춘'이라는 테마로 엮은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싱어송'(singasong)을 포함해 총 8곡이 실린다.
멤버 디에잇은 소속사를 통해 "저와 버논의 색깔과 취향을 가득 담은 의미 있는 앨범"이라며 "제작 전반에 저희가 직접 참여했고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 아이들, 홍콩 공연서 8만 관객 동원 = 걸그룹 아이들이 지난 27~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홍콩'(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HONG KONG)을 열고 총 8만명의 관객과 만났다고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들이 공연한 카이탁 스타디움은 홍콩 내 최대 규모 공연장이다. 아이들은 "네버랜드(팬덤명) 덕분에 이렇게 큰 공연장에 설 수 있었다"며 "모두에게 이 순간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라타타'(LATATA), '톰보이'(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다양한 대표곡 무대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다음 달 6일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