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딘과 협업한 프로듀서 FKJ, 12월 고양서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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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타이버' 발매 기념 월드투어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FKJ가 오는 12월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3일 밝혔다.
이번 내한 공연은 9월 공개 예정인 신보 '타이버'(Tyber) 발매를 기념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 새 앨범 수록곡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FKJ는 재즈와 소울, 일렉트로니카를 결합한 음악으로 사랑받으며 뉴 프렌치 하우스의 선구자로 꼽힌다.
그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 가수 딘과의 협업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프로듀서다. 딘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협업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제니의 첫 솔로 앨범 '루비'(Ruby) 수록곡 '인트로 : 제인 위드 FKJ'(Intro : JANE with FKJ)의 프로듀싱과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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