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에 지역 장학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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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킨텍스는 다음 달 17∼18일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에 260명의 '제20회 킨텍스 장학생'을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공연기획사 레드쇼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레드쇼 측은 킨텍스가 20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지역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페스티벌을 직접 관람하며 문화적 복지와 정서적 지원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의사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해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몰입형 무대가 연출되며 총 8천명 규모의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출연 라인업은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됐다. 17일에는 백지영,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출연하며 18일에는 로이킴,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킨텍스는 2007년부터 경기도 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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