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PO 최종전 못 나가는 임성재, 세계랭킹은 57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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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우승한 클라크는 3계단 오른 5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2점을 받아 지난주 62위에서 5계단 오른 57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이날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했다.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지 못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세계랭킹을 참고해 선발되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 합류할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미국 대표팀과 맞붙는 인터내셔널 팀은 세계 랭킹으로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임성재는 현재 시점으로는 7위다.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이 끝나고 31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으로 자동 선발되는 선수 6명을 결정한다.
임성재가 다음 주 세계랭킹에서 상위 6명 안에 들지 않더라도 단장 추천 선수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기회가 남아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와 같은 13위를 유지했고, 김주형은 한 계단 내려선 29위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시즌 3승을 수확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지난주와 같은 1∼4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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