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빠진 브렌트퍼드, EPL 개막전서 토트넘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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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브렌트퍼드가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3점 차 완승했다. 1군 명단에 든 수비수 김지수는 출전 명단에 없었다.
브렌트퍼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에 3-0으로 크게 이겼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브렌트퍼드가 발표한 1군 명단에 들어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김지수는 정작 개막전 출전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선발 명단은 물론이고 교체 명단에도 김지수의 이름은 없었다.
김지수는 독일 2부 리그의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임대로 보낸 지난 시즌 공식전 1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브렌트퍼드는 허술한 토트넘 수비망을 손쉽게 뚫어내고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전반 12분 킨 루이스포터가 마마두 상가레의 컷백을 골 지역 정면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33분엔 비탈리 야넬트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마이클 카요데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득점해 3-0 승리에 이른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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