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풀타임' PSG, 로리앙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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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이강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리앙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선두 독주는 이어갔다.

    PSG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직전 앙제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이날도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1-1로 맞선 전반 39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든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이본 음보고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이강인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40분 2-2 상황에서 이강인이 날카롭게 올린 코너킥을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공이 골대를 강타하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 승점 70고지에 오르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랑스(승점 64)와는 승점 6차이다.

    반면 승점 1을 추가한 로리앙은 9위(승점 42)에 자리했다.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PSG는 전반 초반 상대 골키퍼 음보고의 펀칭이 멀리 가지 못하고 이브라힘 음바예의 정면으로 향했고, 음바예가 이를 놓치지 않고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6분 뒤 세트피스 상황에서 로리앙의 파블로 파기스에게 왼발 동점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PSG는 후반 17분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중거리 슛으로 다시 앞섰으나, 후반 33분 치명적인 패스 실수가 빌미가 되어 아이예군 토신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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