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김혜성 나란히 무안타…팀도 연패 수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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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두 타자로 돌아온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8로 떨어졌다.
1회 삼진으로 돌아선 이정후는 3회 1사 1루에서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의 다이빙 캐치 호수비에 잡혔다.
6회에도 잘 맞은 직선타가 중견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이정후는 8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5로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도 이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타격을 마쳤다.
김혜성은 2회 땅볼에 이어 5회 1사 1루에서 투수 앞 병살타로 쓴맛을 봤다.
8회에는 대타로 교체됐다.
김혜성의 타율은 0.293으로 하락했다.
다저스는 2-3으로 패해 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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