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첫 사외이사로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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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축구대표팀 수비수 출신이자 강원FC 대표를 역임한 이영표(49)를 첫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은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영표를 구단의 사외이사로 뽑았다.
이영표 사외이사는 현역 시절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등에서 활약하며 유럽 선진 축구를 경험했다.
울산은 "이영표 사외이사가 보유한 유럽 선진 축구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의 철학 및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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