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카데미 '디지털트렌드 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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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K리그 아카데미' 2026년 제1차 디지털트렌드 과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인공지능) 기반으로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기술을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과 K리그 구단 실무자 약 1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석 AI브랜딩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구글 AI 검색과 노트북LM을 활용한 정보 탐색 및 문서 정리 방법을 설명했다.
스카이워크 AI를 활용한 발표 자료 및 포스터 제작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최모세 대홍기획 부문장은 AI가 마케팅 현장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는 동시에, 기술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 요소를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원FC 선수단운영팀 이준원 사원은 "AI 도구를 활용해 구단 실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단 담당자들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실무 강의와 사례 공유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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