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프로야구 KIA와 2028 시즌까지 공식 파트너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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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오른쪽 2번째)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왼쪽 2번째)이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후원 조인식을 갖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6 [금호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 북구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열고 오는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KBO 한국시리즈에서 12회 우승한 최다 우승팀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라고 금호타이어는 소개했다.
특히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해외파 및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팬층을 기반으로 KBO 리그 흥행을 이끄는 핵심 구단으로 평가받는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 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오른쪽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2년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KIA 타이거즈의 폭넓은 팬층과 높은 관심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여 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그간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