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4월 2일 국내개막전…투어 19승 박민지 "신인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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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모델 선수 12명 시즌 각오 밝혀…'새 시즌 필드 여왕은 누구'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제18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세희, 임희정, 이율린, 박현경, 이가영, 유현조, 김민솔, 홍정민, 박혜준, 배소현, 박민지, 박결. 2026.3.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KLPGA 투어는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으로 2026시즌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시즌 개막전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열렸고, 더시에나오픈은 국내 개막전으로 진행된다.

    KLPGA 투어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시즌 개막 행사인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하고 홍보모델 선수 12명의 각오를 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KLPGA 제18대 홍보모델은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과 팬 투표 1, 2위 임희정, 박현경을 비롯해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12명이다.

    투어 통산 19승을 거둔 박민지는 "작년에 유일하게 우승이 없었다"며 "매년 우승해서 거기에 취해 있었는데, 올해 다시 신인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1998년생인 그는 "김민솔처럼 20살 젊은 선수들은 봄, 가을에도 반팔(반소매 옷)을 입고 나오지만, 저는 세 겹씩 입어야 한다"며 "젊은 선수들에 비해 두 배로 몸 관리를 해야 하지만, 어린 선수들의 열정도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1993년생 배소현은 "무슨 소리를 하나 싶다"고 웃으며 "선수로서 나이를 드는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은 프로답고 좋아 보이지만 너무 이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1996년생 박결도 "20대 선수들에 비해 체력은 떨어지겠지만, 노련함이 장기"라며 "체력 훈련도 많이 한 만큼 저희 30대 선수들도 우승할 수 있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 테이프 커팅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 테이프 커팅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제18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 박결(왼쪽 세 번째부터)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김미회 KLPGA 부회장 및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6.3.25 [email protected]

    올해 대상 후보를 묻는 말에 임희정, 박현경 등 투어 톱 랭커들은 나란히 2006년생 신예 김민솔을 지목했다.

    지난해 2승을 거둔 김민솔은 "언니들이 저를 대상 후보로 뽑아주셨는데, 그 기대에 맞게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작년에 좋은 성적을 냈지만 우승 횟수가 아쉬웠다"며 "올해는 다승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조는 2025시즌 우승 한 번에 준우승 세 번 등 꾸준한 성적을 내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부터 롯데 후원을 받게 된 그는 "작년에 톱10 성적도 많이 냈으나 우승을 많이 놓치기도 해서 그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상금왕에 오른 홍정민은 "올해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비가 많이 와서 훈련량이 다소 부족했다"면서도 "한국토지신탁 후원을 새로 받게 된 만큼 올해는 작년 3승보다 더 많은 4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투어 8승의 박현경은 "통산 10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했다"고 밝혔고, 2023시즌부터 우승이 없는 임희정은 "호주에서 5주간 지옥 캠프를 한만큼 오랜만에 우승해서 팬 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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