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AFC 클럽축구 대항전 서아시아 경기, 4월 사우디서 개최
작성자 정보
- 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서아시아지역 남은 토너먼트 경기는 중립지역서 '단판 승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위기 사태에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대항전 서아시아지역 경기가 4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중립 경기로 치러진다.
AF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클럽 대항전 일정을 재공지했다.
앞서 AFC는 지난 3일 서아시아지역 AFC 클럽대회 토너먼트 1차전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9∼11일 개최 예정이던 2차전 경기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 서아시아지역 경기와 서아시아지역 팀들이 참가하는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및 챌린지리그 8강 2차전 일정이 모두 뒤로 밀렸다.
다만 동아시아지역 경기들은 애초 일정대로 치러졌다.
이런 가운데 AFC는 연기된 서아시아지역 경기들을 중립 지역에서 단판 승부로 펼치기로 확정했다.
AFC는 우선 2025-2026 ACLE 16강전 서아시아지역 경기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와 프린스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4월 13~14일 '단판 승부'로 치르기로 했다.
이후 ACLE 8강부터 결승 경기도 4월 16~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
더불어 2025-2026 ACLE2와 2025-2026 AFC 챌린지리그 8강 및 4강전도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경기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