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 유현조, 여자골프 세계랭킹 45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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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공동 2위 이다연, 김민솔, 고지원(이상 6언더파 282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유현조. 2026.5.3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을 수확한 유현조가 세계랭킹 50위 안에 재진입했다.
유현조는 5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는 올해 세계랭킹 38위로 시작했으나 2월 초 40위 밖으로, 지난달엔 50위 밖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3일에 끝난 DB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 대회 공동 2위에 오른 KLPGA 투어 '슈퍼 루키' 김민솔도 지난주 44위에서 39위로 뛰어올랐다.
세계랭킹 1위부터 25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시즌 3승을 거둔 넬리 코르다(미국)는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 해나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가 뒤를 이었다.
김세영은 11위,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7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