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노리는 프로농구 최준용,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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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금메달 따는데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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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한민국 대 이란 4강전. 한국 최준용이 3점슛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9.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 진출을 노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리스트 최준용이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됐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1일 최준용의 소속 구단인 부산 KCC가 요청한 임의 해지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의 해지란 선수가 본인의 사정으로 구단과의 계약 이행이 어려워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나중에 선수가 KBL에 복귀하더라도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최준용은 2025-2026 시즌이 끝난 뒤 지난 7월 미국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일원으로 이번 대회 8강전부터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데 한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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