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슈워버, 올해 MLB서 가장 먼저 40홈런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이미지 확대
[Mandatory Credit: Joe Nicholson-Imag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왼손 거포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홈런 40개를 쳤다.
슈워버는 27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서 2회 3점 아치를 그려 시즌 40번째 홈런을 장식했다.
2015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12년 차 슈워버는 통산 홈런을 380개로 늘렸다.
2022년 필라델피아에 합류한 뒤로는 2024년(38개)을 제외하고 4번이나 시즌 40홈런 이상을 때렸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인 56개를 폭발했다.
슈워버는 빅리그를 대표하는 거포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더불어 현역 타자 중 40홈런 이상 시즌 횟수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저지는 2017년(52개), 2022년(62개), 2024년(58개), 2025년(53개) 4차례 40홈런 이상 쳤다.
오타니도 2021년(46개), 2023년(44개), 2024년(54개), 2025년(55개)에 40홈런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30홈런을 날려 6년 연속 30홈런의 위업을 달성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