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막은 NC 김한별, 월간 캡스플레이 첫 2연속 수상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만루 위기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낸 호수비로 KBO리그 7월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6월에도 이 상을 받은 김한별은 월간 캡스플레이 최초로 2달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시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공식 기록위원이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간 최고점을 기록한 수비 장면의 주인공에게 주는 상이다.
김한별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쳤다.
NC가 7-5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의 내야를 빠져나갈 듯한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 막아낸 뒤 유격수 김주원에게 연결했다.
김주원이 1루수 블레인에게 공을 던져 4-6-3 병살타가 완성됐고, NC는 대량 실점 위기를 넘기며 승리를 지켰다.
시상식은 이달 중 열리는 NC의 창원 홈 경기에서 진행되며, 김한별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