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만에 출전해 무안타…타율 1할 밑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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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팀 오닐 크루스와 대화하는 애틀랜타 김하성(앞쪽)
    상대 팀 오닐 크루스와 대화하는 애틀랜타 김하성(앞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02에서 0.096(52타수 5안타)으로 추락했다.

    그는 2-0으로 앞선 2회말 1사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노려쳤으나 2루 뜬 공으로 물러났고, 3-2로 앞선 4회말 2사에서도 우익수 뜬 공을 쳤다.

    6-3으로 앞선 6회말 1사에선 오른손 불펜 요한 라미레스의 2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싱킹 패스트볼을 건드렸다가 3루 땅볼로 아웃됐다.

    애틀랜타는 6-3으로 승리해 2연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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