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LAFC 홈 경기 마치고 25일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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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오스트리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경기에 패한 한국팀의 주장 손흥민이 퇴장하며 경기장을 돌아보고 있다. 2026.4.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소속팀의 마지막 홈 경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들어간다.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홈 경기를 치르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 오전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고지대 적응과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캠프에는 K리그 무대에서 뛰는 이동경, 조현우(이상 울산),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을 비롯해, 소속팀 시즌이 일찍 끝나 국내에서 훈련해 온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백승호(버밍엄시티) 등이 이미 합류해 훈련을 진행 중이다.
아직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 일정도 확정됐다.
24일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 조유민(알샤르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베식타시), 이한범(미트윌란), 김승규(도쿄),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양현준(셀틱), 조규성(미트윌란), 이재성(마인츠)이 합류한다.
이어 25일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박진섭(저장)이 짐을 풀고, 27일에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승선한다.
마지막 퍼즐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이강인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31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가장 늦게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3.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