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2안타 2타점 맹타…키움, LG 꺾고 5연승·8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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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왕옌청 다승 공동 1위로…선두 삼성, 롯데 실책 틈타 3연승

    KIA 김호령, 역전 투런포에 쐐기타…kt, NC 제압하고 2위 도약

    21일 만루홈런 친 김건희
    21일 만루홈런 친 김건희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에서 벗어난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거침없이 5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안타 11개를 몰아쳐 LG를 7-0으로 완파했다.

    전날 탈꼴찌에 성공한 키움은 롯데 자이언츠를 9위로 밀어내고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키움은 이형종, 김웅빈의 안타로 잡은 5회 무사 1, 2루에서 김건희의 중전 적시타로 0의 균형을 깨고, LG 2루수 신민재의 송구 실책 덕에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

    6회에는 최주환의 안타와 이형종, 김건희의 2루타 2방으로 2점을 달아난 뒤 권혁빈의 좌중간 안타, 밀어내기 볼넷 2개를 묶어 5득점 하며 쌍둥이의 백기를 받아냈다.

    선발 케니 로젠버그에 이어 박진형(5회), 조영건(6회), 김재웅(7회), 오석주(8회), 박지성(9회)이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LG 타선은 4회까지 로젠버그에게 3안타만 뽑았을 뿐 이후엔 무안타에 삼진 6개를 헌납하고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10일 삼성 선발 오러클린 역투
    10일 삼성 선발 오러클린 역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 말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5.10 [email protected]

    선두 삼성 라이온즈는 부산 원정에서 롯데의 결정적인 실책 2개를 틈타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으로 경기를 뒤집고 7-5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이 1회 구자욱의 내야 땅볼과 르윈 디아즈의 우월 솔로포를 묶어 2점을 먼저 내자 롯데는 나승엽의 희생플라이와 전민재의 좌월 솔로 아치로 2-2 동점을 이뤘다.

    롯데는 2-3으로 다시 밀린 3회말 나승엽의 우월 석 점 홈런으로 다시 뒤집었다.

    그러나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

    삼성은 4회 롯데 유격수 전민재의 포구 실책으로 이어간 1사 1, 2루에서 전병우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고 박세혁의 땅볼 타구를 더듬은 롯데 포수 손성빈의 실책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김지찬의 내야 땅볼, 김성윤의 투수 내야 안타, 구자욱의 좌중간 2루타로 3점을 더 얹어 7-5로 격차를 벌렸다.

    롯데가 4회에 내준 4점은 모두 비자책점이었다.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은 5⅓이닝 5실점(4자책점)에도 타선 덕에 시즌 4승(2패)을 수확했다.

    야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왕옌청
    야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왕옌청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 이글스는 대전 안방에서 대만 출신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의 역투와 적시에 터진 타선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제압했다.

    한화는 3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의 연승 행진은 '4'에서 끝났다.

    좌완 왕옌청은 7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2실점 했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왕옌청은 3-0으로 앞선 7회초 연속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 최대 고비에 몰렸다.

    양의지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역전 위기에 몰렸으나 강승호의 보내기 번트를 직접 잡아 3루로 뛰던 주자를 잡아낸 데 이어 김기연의 타구를 잡아 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요리하고 '결자해지'했다.

    왕옌청은 5승째를 거둬 다승 공동 1위 그룹에 합류했다.

    한화는 1회 우선상 3루타를 친 요나탄 페라자가 문현빈의 유격수 땅볼 때 재빨리 홈을 파 선취점을 냈다.

    6회에는 안타와 몸 맞는 공으로 엮은 2사 1, 3루에서 이도윤,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3-0으로 달아난 뒤 3-2로 쫓긴 7회 노시환의 1타점 좌전 안타와 두산 1루수 강승호의 실책에 편승해 2점을 보태 승패를 갈랐다.

    김호령, 역전포 날리고 주먹 불끈
    김호령, 역전포 날리고 주먹 불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호령이 6회말 1사 2루에서 역전 투런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5.22 [email protected]

    KIA 타이거즈는 광주에서 SSG 랜더스를 5-2로 따돌리고 단독 4위가 됐다.

    SSG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의 새로운 해결사 김호령이 승리의 영웅이 됐다.

    1-2로 뒤진 6회말 김선빈의 좌월 2루타로 2-2 동점이 되자 6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김호령이 좌중월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투런포를 쐈다.

    김호령은 4-2로 앞선 8회 1사 3루에서는 좌전 적시타를 쳐 쐐기를 박았다. 4타수 2안타 3타점의 만점 활약이다.

    SSG는 연패 와중에 간판타자 최정마저 왼쪽 대퇴골 염증으로 이탈해 파워에서 KIA에 밀렸다.

    힐리어드 격려하는 이강철 감독
    힐리어드 격려하는 이강철 감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6-4 승리를 거두고 결승타 스리런홈런을 친 힐리어드를 격려하고 있다. 2026.5.3 [email protected]

    kt wiz는 수원에서 NC 다이노스를 7-4로 물리치고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최하위로 추락한 NC는 4연패를 당했다.

    kt가 2회 김민혁, 허경민, 최원준의 적시타 3방으로 4점을 먼저 뽑자 NC는 3회 1점, 5회 2루타 2방 등을 묶어 2점을 만회한 뒤 6회 볼넷과 도루, 내야 땅볼 2개를 묶어 4-4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kt는 7회 등판한 NC 류진욱을 두들겨 안타 2개와 몸 맞는 공으로 1사 만루를 엮은 뒤 밀어내기 사사구 2개와 최원준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얻어 승기를 잡았다.

    류진욱은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안타 2개, 사사구 3개로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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