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진 덕수고 감독, 13년 만에 청소년 야구대표팀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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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고교야구 최강 덕수고를 20년째 이끄는 정윤진 감독이 13년 만에 청소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공모와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낙점한 2026 연령별 국가대표 감독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정윤진 감독은 2007년 덕수고 사령탑에 올라 지난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까지 고교야구에서 통산 20번 우승컵을 들어 올린 명장이다.
정 감독은 2013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이래 13년 만에 다시 대표팀을 이끌고 오는 9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11월 니카라과에서 열리는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은 대학야구 베테랑인 성균관대 이연수 감독이 이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의 값진 성과를 냈던 이 감독의 경험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 감독이 성인 무대 진입을 앞둔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U-12 대표팀은 백마초 맹일혁 감독이 지휘한다. 맹 감독은 선수들을 이끌고 8월 중국에서 개막하는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에 출전한다.
송원대 고천주 감독은 오는 7월 한국, 미국, 대만, 일본이 참가하는 세계대학야구대회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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