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 신상훈, KPGA 투어 복귀…"꾸준하게 몸 관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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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선수 7명 컴백…고군택·김동민·강태영은 입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신상훈이 군 복무를 마치고 2026시즌 복귀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31일 신상훈과 장승보, 권오상, 김수겸, 김근태, 김한민, 조해명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KPGA 투어에서 경쟁을 시작한다.
신상훈은 2021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2023년 11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그해 12월 입대했다.
지난해 6월에 제대한 신상훈은 협회를 통해 "그동안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하면서 꾸준하게 몸 관리 했다"며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새 시즌 입대로 자리를 비우는 선수들도 있다.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고군택은 지난 2월 입대해 내년 하반기에 전역한다.
통산 1승의 김동민과 지난 시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공동 2위에 오른 강태영도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 KPGA 투어 무대를 잠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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