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르골프장, 진해신항CC로 변경…경남개발공사 직영
작성자 정보
- 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 웅동1지구 내 골프장(아라미르 골프장)이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 이름으로 경남개발공사 직영체제로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경남개발공사로부터 지난 3일 체육시설업(골프장)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받아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경상남도·창원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9일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1월 28일 민간사업자의 대주단 대출금 1천9억원을 확정투자비로 분담해 우선 대납했고, 경남개발공사가 골프장 인수인계 합의 및 소유권 이전 절차를 추진하는 등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개발공사는 또 차질 없는 인수인계를 위해 기존 사업자에게 이달 말까지 골프장 운영을 위탁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해 도로와 녹지 등 잔여 기반시설 조성, 소멸어업인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과제를 관계기관과 지속해 협력·지원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