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옌스,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 선정…시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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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넣고 기뻐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골 넣고 기뻐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독일프로축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에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뽑혔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3월의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7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득표율에서 2위 바엘 모히야(16%), 3위 케빈 슈퇴거(8%)에게 월등히 앞섰다.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소화하는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2025-2026시즌 두 번째로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2022년 1월 뉘른베르크 유니폼을 입은 뒤 독일 2부 분데스리가에서 4시즌을 활약하고서 지난해 2월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정규리그 22경기(16경기 선발)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리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3월에도 팀이 치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훈련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훈련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11.17 [email protected]

    특히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기 직전인 지난 21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하며 3-3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경기 시작 26초 만에 왼발 슈팅으로 팀의 선제골을 책임진 그는 2-2로 팽팽하던 후반 15분엔 예리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카스트로프는 쾰른전을 치르고 영국을 이동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며 원정 2연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대결하고,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다만, 카스트로프는 쾰른전에서 발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계속 경기를 소화한 탓에 코트디부아르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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