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이정후, 2타수 1안타 타율 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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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28)가 교체 선수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9회초에는 1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올랐으나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7세이브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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