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타수 1안타…대수비 송성문, 1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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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8)가 하루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13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9(513타수 143안타)를 유지했다.
6번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4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프란시스코가 3-7로 뒤진 7회말에는 2사 후 중전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후속 안타가 터지지 않았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 소속인 송성문(30)은 경기 후반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7회말 수비에서 더스틴 해리스 대신 2루수로 나선 송성문은 9회초 2사 2,3루에서 타석에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189(122타수 23안타)를 기록했다.
7-6으로 승리한 샌디에이고는 6연승을 달렸고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인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에 올라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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