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에 축구·테니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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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 부지가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해 28일 문을 열었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협력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공사 첫삽을 떴다.
HD현대가 체육시설 조성과 제설기지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다.
사업 부지인 정자동 5-1번지 9천659㎡ 시유지 일대에는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 녹지 및 휴식공간 등이 들어섰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열리며 신상진 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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