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처인구 백암면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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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 처인구 백암면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 경기 용인시는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처인구 백암로 220 일대를 제3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암면 골목형상점가는 2만 8천527㎡ 규모의 구역에 299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의 점포들은 관련 요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지원·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 10월 3일 장기·인체 조직 기증 활성화 위한 '희망농구 자선 경기' = 경기 용인시는 오는 10월 3일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6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하고, 용인시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자선경기는 시민들의 장기·인체 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에서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범국민 캠페인 '희망의씨앗'도 함께 펼쳐진다.
경기는 한국 농구의 레전드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이 이끄는 희망팀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 농구대회와 축하공연 등도 마련된다.
입장권은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후원회 가입자에게 현장에서 1인 2매씩 제공되며, 초대권은 다음달 중순 이후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선경기의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