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코치, 불법체류로 구금됐다가 풀려나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의 마이너리그 코치가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났다고 AP통신이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오스왈도 피렐라 코치는 지난 17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구단 연고지인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구금됐다"며 "그는 보석으로 석방돼 가족들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피렐라 코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포수로 뛰었고,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했다.
그는 2024년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하위 싱글A 벤치 코치를 맡은 뒤 올해는 마이너리그 포수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피렐라 코치는 2014년 9월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뒤 2018년 2월까지 체류 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불법 체류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렐라 코치의 가족들은 망명을 신청했고 취업 허가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