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현대차, 한강서 월드컵 마케팅…손흥민·아틀라스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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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12∼14일, 26∼28일 총 6일간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현대차[005380]는 월드컵과 자사 캐릭터 '르르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야외에는 축구장을 형상화한 공간과 높이 6m의 대형 르르르가 설치된 포토존을 마련했다. 실내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르르르가 번갈아 화면에 등장하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월드컵 공인구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도 전시해 콘센트를 차량에 연결해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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