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워싱턴전 6분 출전·1스틸…팀은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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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4경기 연속 코트를 누비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6분 1초를 뛰었다.
그는 자유투 2개를 시도해 모두 놓치는 등 득점을 올리진 못했으나 스틸 하나를 작성했다.
해외 무대 도전을 이어가다가 이번 시즌 LA 스파크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무대에 진입한 박지현은 이번 시즌 5경기에 나서며 안착하고 있다. 18일 토론토 템포전부터는 4경기 연속 출전 중이다.
스파크스는 워싱턴을 92-87로 따돌리고 3연승을 수확했다.
시즌 4승 3패를 쌓은 스파크스는 15개 팀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파크스는 31일 코네티컷 선과 원정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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