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중경, KPGA 시니어 오픈 우승…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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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모중경이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모중경은 28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 컨트리클럽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제5회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모중경은 박도규와 박남신(이상 5언더파 139타)을 1타차로 따돌렸다.
2022년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한 모중경은 시니어 무대에서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
모중경은 지난해 11월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 시니어 투어와 KPGA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모중경은 "KPGA 투어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6월 4일 열리는 KPGA 선수권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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