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감스트, SOOP서 월드컵 입중계 단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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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까지 확대…스트리머 콘텐츠 경쟁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067160]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를 비롯한 플랫폼 내 유명 스트리머들과 함께 '입중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SOOP은 K리그·JTBC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감스트와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체결했다.
감스트는 이에 따라 SOOP 플랫폼 내에서 주요 월드컵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입중계는 화면 송출 없이 스트리머가 경기를 보며 말로 상황을 설명하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SOOP의 문화다.
아울러 스트리머 이주헌은 대회 전 기간에 걸쳐 경기 프리뷰와 리뷰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SOOP은 이번 대회 기간 문자 중계와 그래픽 중계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래픽 중계는 스트리머가 별도 캡처나 편집 없이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방송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는 기능으로, 플랫폼이 직접 제공한다.
SOOP은 관련 데이터와 로고 사용 권한 등을 사전에 확보해 스트리머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그래픽 중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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