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아시아쿼터 내야수 데일 방출…투수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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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데일이 3회말에 김선빈의 적시 2루타 때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2026.4.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야수를 아시아 쿼터로 선발한 KIA 타이거즈가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다.
KIA 구단은 26일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신청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데일은 타율 0.256, 홈런 1개, 6타점을 남기고 호랑이 유니폼을 벗는다. 홈런보다 희생 번트가 4개로 더 많았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일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64를 쳤지만, 장타력은 여전히 기대를 밑돌았다.
김규성, 박민 등 그를 대신한 선수들이 1군에서 펄펄 날아 데일이 돌아올 자리는 없었다.
KIA 구단은 새 아시아 쿼터로 투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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