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선발' 미트윌란, 덴마크 리그 최종전 역전패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선발로 나선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패당했다.
미트윌란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뷔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최종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전반 12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 23분 미켈 고고르사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들어 내리 세 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승점 60(16승 12무 4패)에 머물면서 결국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 덴마크 리그는 오르후스 GF(승점 67·19승 10무 3패)가 이미 우승을 확정한 터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로 뽑힌 공격수 조규성과 중앙수비수 이한범은 이날 선발 출전해 조규성은 79분, 이한범은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조규성은 2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이한범은 29경기를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한범은 지난 15일 열린 코펜하겐과의 덴마크축구협회(DBU)컵 결승에서 헤더 결승 골을 터트려 미트윌란에 1-0 승리와 함께 통산 세 번째 대회 우승을 안긴 바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