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유스 연합팀, 이베르컵 우승…'아시아 클럽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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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16세 이하(U-16) 유스 연합팀이 아시아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이베르컵 카스카이스 2026' 엘리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U-16 유스 연합팀은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대회 엘리트 부문 결승에서 베르더 브레멘(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2009년 포르투갈에서 창설된 이베르컵은 권위 있는 국제 유스 대회 중 하나다.
전북 구단은 산하 유스팀인 영생고(U-18) 1학년 12명과 금산중(U-15) 3학년 6명을 합쳐 18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아시아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전북 U-16 유스 연합팀은 전반 5분 만에 먼저 실점했지만, 전반 16분 페널티킥 동점골에 이어 후반 21분 역전 결승골이 터져 우승을 완성했다.
이베르컵에서 아시아 클럽이 최상위 경쟁 그룹인 엘리트 부문 챔피언에 오른 것은 전북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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