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리를 향해!'…포항 vs 강원, 마수걸이 승리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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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 순연 경기…나란히 개막 4경기째 무승 부진

    팬들에게 인사하는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
    팬들에게 인사하는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무승끼리 만났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강원FC가 2026시즌 '개막 마수걸이 승리'의 간절함을 놓고 맞대결한다.

    11위 포항과 10위 강원은 28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애초 7일 예정됐지만, 강원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일정을 고려해 연기됐다.

    포항과 강원은 지난해 K리그1에서 각각 4위, 5위를 차지하며 파이널A(상위 스플릿)에 들어 나름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다만 두 팀 모두 지난해 득점에선 만족스럽지 못했다.

    정규리그 38경기를 치르며 포항은 41골, 강원은 37골로 다득점에서 12개 팀 가운데 각각 9위, 12위에 그쳤다.

    새 시즌을 맞았지만, 포항과 강원의 공격력은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모양새다.

    두 팀은 개막 4경기 무승에 허덕이며 나란히 3무 1패(승점 4)에 그쳤다.

    그나마 강원(3골)이 포항(2골)보다 한 골 더 넣어 정규리그 순위에서 한 계단 앞섰다.

    포항은 4경기에서 2골만 뽑아냈고 3골을 내줬다.

    레드 카드를 받는 포항의 트란지스카
    레드 카드를 받는 포항의 트란지스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엇보다 3경기에서 퇴장자가 나오며 스스로 자갈길을 걸었다.

    1라운드 김천 상무전(1-1무)에선 후반 24분 박찬용이 레드카드를 받았고, 4라운드 FC서울전(0-1패)에선 트란지스카가 경고 누적으로 전반 추가시간 퇴장당하더니 부천FC와 5라운드에선 전민광이 전반 27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특히 부천전 전민광 퇴장은 안타까운 측면도 있다.

    코너킥 직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전민광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직전 상황에서 수비수의 발을 밟은 게 발견돼 골 취소와 더불어 위험한 반칙으로 퇴장까지 당하고 말았다. 고의성이 없었지만, 판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결국 포항은 3경기나 수적 열세에서 치르다 보니 슈팅 수(39개)와 유효 슈팅 수(9회)도 K리그1 팀 가운데 최하위로 밀렸다.

    이에 따라 포항은 이번 강원전에선 퇴장을 피하면서 반드시 시즌 첫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뿐이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강원 선수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강원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역시 첫 승리가 따라붙지 않아 고민스럽다.

    개막전에서 울산 HD에 1-3으로 패한 강원은 3라운드 FC안양전(1-1무), 4라운드 부천FC전(0-0무), 5라운드 제주SK전(1-1무)까지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특히 제주와 5라운드에선 후반 13분 모재현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득점을 놓친 게 아쉬웠다.

    강원은 볼점유율 63.7%로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가장 높지만 3골에 그쳐 실속이 없다는 평가다.

    아부달라가 3골 가운데 2골을 책임져 득점 편중도 심한 편이라는 게 약점이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경기 일정

    ▲ 28일(토)

    포항-강원(오후 3시·포항스틸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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