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기총회 개최…재산세·개소세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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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메종글래드 제주와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이어진 현안 보고에서는 골프장 업계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발표됐다.
골프장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재산세·개별소비세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재산세 중과세율 폐지와 개별소비세 폐지를 목표로 입법 청원 및 대정부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과 관련해 캐디 노조의 교섭권 확대 등 업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회원사 대상 설명회와 대응 가이드 배포 계획도 밝혔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이번 총회는 골프 산업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현안들에 대해 협회와 회원사가 하나로 뭉쳐 선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권익 보호와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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