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9월5일 벨라루스 vs 웨일즈 축구분석

헌병대장 0 144 2021.09.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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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조 4위 / 무승패패패)

이전 라운드 체코 전서 0-1로 패했다. 점유율 34대66, 슈팅 수 7대24 등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였다. 이번 라운드 선전 가능성도 그리 높게 점칠 수 없다.우선 공격 저항이 불가하다. 앞선 예선전 3경기서 4골을 넣었는데, 1라운드 에스토니아 전서 4골을 몰아 넣은 것이 전부다. 수세에 몰린 경기에선 역습 활용도 불가하다는 방증이다. 최전방 공격수 리사코비치(FW, 최근 5경기 1골)가 분전하지만 상대 수비를 무너뜨려 줘야할 음봉(RW, 5경기 1골)가 매우 부진한 퍼포먼스를 노출한다. 다양한 공격 자원을 사용하기 힘들다.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하지만 버티는 가능하다. 작정하고 수비진 숫자를 많이 가져간다. 기본 스리백인데, 수비 시엔 윙백 베구노프(RWB)와 졸로토프(LWB)를 센터백 라인까지 내려 상대 공격수를 협력해서 막는다. 윗선의 1차 저지선 역할도 잡음 없이 수행된다. 하트케비치(GK)가 코로나19 검사로 결장하지만 이미 로테이션 자원이라 큰 불리가 없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웨일스 (조 3위 / 무승패패무)

이전 A매치 핀란드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사실상 이번 라운드에 중점을 두고 많은 선수를 실험했다. 나름 소기의 성과를 올리며 이번 경기 기대감을 높인다.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수비 또한 탄탄하다. 센터백 조합이 후방 중심축을 잡고 있다. 특히 암파두(CB)와 로키어(CB) 등이 버티는 중앙 라인은 즉각적으로 전진 패스와 크로스를 끊어내며 위기를 미연에 방지한다. 윗선의 미드필더들 또한 강한 압박으로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클린 시트 달성이 허황된 모표로 비치지 않는다.변수는 부상 여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무어(FW, 최근 5경기 1골)가 부상으로 결국 소집 명단서 해제됐다. 1선 공격진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진다. 로테이션 자원들의 공격 신뢰도가 낮은 탓이다. 여기에 램지(CM)와 브룩스(CM), 토마스(CM) 등 2, 3선 중앙 미드필더들까지 결장한다. 공격 전개 자체가 매끄럽지 않을 전망이다. 물론 힘의 차이를 앞세워 득점은 만들어내겠으나 다득점 성과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코멘트

전력 우세를 갖추고 있는 웨일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흐름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번 소집 명단에 힘을 줬고, 스쿼드 차이를 앞세워 벨라루스를 수세에 몰 그림이 그려진다. 벨라루스가 난전을 꾀하지만 실점 최소화 이상의 이변을 만들어내기엔 1, 2선 파괴력이 떨어진다 .웨일스 승, 언더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추천 배팅

[[승패]] : 웨일스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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