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KBO】 4월14일 두산 vs KT 한국야구분석

헌병대장 0 64 04.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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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영하 1패 6.35)

 KT(배제성 1패 10.38)


 2020시즌 5승11패 6세이브 4.64를 기록한 이영하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4/8) 홈에서 삼성 상대로 5.2이닝 8피안타(2홈런) 3볼넷 3K, 5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이영하 투수는 지난시즌 선발로는 19경기 3승8패 QS 6회 기록이며 8월말 부터는 두산의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던 투수. 올시즌 첫 등판에서 149km의 직구 이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했지만 제구와 구위가 17승4패 3.64를 기록한 2019시즌 보다 많이 부족했던 모습 이였다. 지난시즌 홈에서 2승3패 5세이브 3.20,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3패 1세이브 6.94 기록이 있다.


2020시즌 10승7패 3.95를 기록한 배제성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4/8) 홈에서 LG 상대로 4.1이닝 5피안타(1홈런) 4볼넷 1K,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배제성 투수는 지난시즌 26경기, 10승7패 10경기 QS 성적. 140㎞ 중후반대의 빠른 공과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위력적 이였으며 2020시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인 경기가 많았던 투수 이다. 다만, 올시즌 첫 등판에서는 볼넷-실책-사구-폭투가 이어지면서 무너진 상황. 지난시즌 원정에서 7승2패 2.74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6.0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KT가 8-7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승5패 성적. 박경수의 만루 홈런 포함 14안타를 기록하는 타선의 반등이 나타난 경기. 반면, 두산은 미란다 투수가 2.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바통을 이어받은 김민규 투수가 제구 난조를 보이며 4회 빅이닝(6실점)을 허용한 경기. 다만, 9회 3득점을 추격하며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준 것은 위안이 된다.


배제성 투수는 홈(3승5패 5.00) 보다 원정에서 좋았고 지난시즌 잠실에서 2경기 1승1패 3.75를 기록하며 잠실구장과 궁합이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 투수의 무게감이 2년 연속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한 배제성 투수에게 있다고 생각 된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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