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2월27일 KBL 서울삼성 원주DB 국내농구분석

헌병대장 0 98 02.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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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직전경기(2/10) 원정에서 인천전자랜드 상대로 72-8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8)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83-8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22패 성적. 인천전자랜드 상대로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김시래(4득점, 4어시스트)의 컨디션 난조 연상이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페인트존 득점에서 밀렸던 경기.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리며 페인트존 안에서 득점이 어려워지자 움직임이 정체 되면서 터프한 슛을 시도하는 횟수가 늘어났던 상황. 또한, 상대 2대2 공격 옵션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협력 수비에 헛점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이였다.


원주DB는 직전경기(2/11) 홈에서 안양KGC 상대로 96-73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2/7) 홈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74-72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5승24패 성적. 안양KGC 상대로는 얀테 메이튼, 저스틴 녹스가 36득점, 14리바운드를 합작하며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냈고 승부처에 두경민(20득점)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허웅도 3점슛 5개를 지원했으며 김종규(17득점, 6리바운드)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중요한 득점을 해냈던 상황. 또한, 턴오버 관리도 만족할수 있었으며 시즌 첫 4연승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고무적 이다.


원주DB는 김종규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고 얀테 메이튼은 삼성과 첫 만남에서 삼성의 외국인 선수들을 압도했다. 반면, 삼성은 아이제아 힉스가 가래톳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원주DB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원정에서 81-75 승리를 기록했다. 얀테 메이튼과 저스틴 녹스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김종규(14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의 맹활약이 나온 경기. 50% 3점슛(8/16) 적중률을 기록하는 효율적인 외곽슛 공격이 뒷받침 되었고 허웅, 김훈의 에너지도 좋았던 모습. 반면, 서울 삼성은 장민국의 야투(2/11)가 끝까지 터지지 않으면서 팀 3점슛 성공률(19.4%, 6/21)도 바닥을 쳤고 줄곧 끌려 다닌 끝에 패배를 당한 경기. 파울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아이제아 힉스(21득점)의 모습도 재현 되었으며 케네디 믹스도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서울 삼성이 원정에서 73-72 승리를 기록했다. 김준일의 합류로 높이의 힘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고 아이제아 힉스가 해결사가 되면서 4쿼터(18-9)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 반면, 원주DB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저스틴 녹스가 분전했지만 얀테 메이튼과 교체를 앞두고 있던 타이릭 존슨의 부진과 배강률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저스틴 녹스와 김종규의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서울 삼성이 홈에서 79-75 승리를 기록했다. 강력한 지역방어가 71실점의 만족할수 있는 결과로 나타났고 아이제아 힉스가 경기중 부상을 당하며 벤치를 지켰지만 제시 고반(25득점, 9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반면, 원주DB는 김종규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배강률이 전반전 부상을 당한후 후반전에 다행히 투입 되었지만 배강률이 자리를 바웠던 시간 동안 김태홍이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원주DB가 홈에서 97-90 승리를 기록했다. 4쿼터(30-31)에만 10득점을 몰아 친 허웅(19득점)이 해결사가 되었고 저스틴 녹스가 중심을 잡아준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15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으면서 3쿼터 까지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4쿼터(21-30)에 나온 5개 턴오버가 속공에 의한 실점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고 스위치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하며 오픈 찬스를 허용한 경기. 


4라운드 맞대결 당시 원주DB는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삼성의 수비를 흔들었고 상대의 지역방어 역시 효율적으로 깨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높이 싸움에서 우위는 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며 두경민, 허웅의 컨디션이 올라와 있다는 것도 3점슛 화력 자원을 예상하게 만드는 상황.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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