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2월27일 KBL 부산KT 창원LG 국내농구분석

헌병대장 0 98 02.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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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는 직전경기(2/24) 원정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96-9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1) 원정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86-10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20패 성적. 울산모비스 상대로는 전반전(55-49) 2개에 불과했던 턴오버가 3쿼터(16-28)에만 8개가 쏟아져 나오면서 반격을 허용했고 1점차 리드를 빼앗긴 마지막 공격에서도 허훈의 턴오버가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외국인 선수가 모두 한 자리수 득점이 그쳤고 3점슛(5/18, 27.8%) 성공률도 만족할수 없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다만, 허훈(32득점, 12어시스트)과 양홍석(21득점), 김영환(10득점)등 팀을 대표하는 토종 선수들의 야투 컨디션이 좋았던 부분은 위안이 되는 요소.


창원LG는 직전경기(2/11)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3-8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9)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3-91 승리를 기록했다. 고양 오리온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13승27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이관희(11득점, 5어시스트)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하며 제공권을 빼앗겼던 경기. 케네디 믹스, 리온 윌리엄스의 경기력도 만족할수 없었으며 백코트 자원들이 스크린을 받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만 돌파를 해야 하는 장면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공격이 답답했던 상황. 또한, 토종 빅맨 박정현의 부상 결장으로 정희재 카드로 모비스 토종 빅맨들을 상대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패배의 내용.


27일 복귀하지 못한다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조성민 감독의 최후 통첩에 캐디 라렌이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연습때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8주 동안 장기 부상 결장으로 실전 경기 감각이 역시 걱정이 되며 토봉 빅맨 자원이 되는 박정현과 서민수도 재활에 힘써왔지만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한 가운데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캐디 라렌 포함 빅맨 3인방의 복귀가 풍요속 빈곤이 될 위험성이 높은 상황. 부산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창원LG가 백투백 원정에서 81-77 승리를 기록했다. 테리코 화이트(16득점)와 리온 윌리엄스(13득점, 14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김시래(16득점, 5어시스트)가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턴오버(8-17)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집중력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부산KT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김영환(18득점)이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외국인 선수가 득점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할수 밖에 없었으며 허훈(11득점, 9어시스트)은 혼자서만 6개 턴오버를 기록하는 비효율적인 생산력을 보였던 경기.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부산KT가 원정에서 98-88 승리를 기록했다. 양홍석(25득점, 13리바운드)이 상승세 리듬을 이어갔고 김영환(25득점)의 시즌 하이 득점이 터졌던 경기. 허훈(14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이 포인트가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브랜든 브라운(23득점)의 꾸준함도 나타난 상황. 반면, 창원LG는 3쿼터 종료시점 까지는 4점차 리드(71-67)를 잡고 있었지만 4쿼터(17-31) 외곽 수비가 무너지면서 역전패를 당한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부산KT가 홈에서 91-75 승리를 기록했다. 마커스 데릭슨이 뇌진탕 부상으로 장했지만 브랜든 브라운(20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 중심으로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니온 경기. 반면, 창원LG는 캐디 라렌(17득점, 13리바운드),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던 경기. 공격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김시래와 이원대가 백코트 싸움에서 허훈에게 판정패를 당했으며 정희재는 양홍석을 막아내지 못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부산 KT가 백투백 원정에서 90-86 승리를 기록했다. 허훈(24득점, 6어시스트), 양홍석(28득점, 10리바운드)의 쌍포가 터지며 전반전(52-39)에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창원 LG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상대가 전날 3차 연장전 승부를 치르고 백투백 원정 일정에 있었던 탓에 경기 초반 승부를 보려고 했던 승부수가 수비에서 헛점이 노출되며 손위운 실점을 허용하면서 실패로 돌아갔던 경기.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팀은 패배를 당했지만 양홍석의 경기력은 많이 올라와 있었다. 1,2,3 차전에 막아내지 못한 양홍석에 대한 수비 매치업이 5차전 에서도 LG의 아킬레스건이 될 위험성이 높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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