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2월27일 WKBL 우리은행 삼성생명 국내농구분석

헌병대장 0 104 02.27 12:17

1.png

6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65-59 승리를 기록했다. 김정은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최은실(16득점)이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박혜진이 21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현(17득점 15리바운드)이 아이솔레이션을 통해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 줬으며 공격에서는 무득점을 기록했지만 김진희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승부처에 김소니아(11득점, 8리바운드)가 골밑을 단단하게 지켜준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삼성생명은 김단비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김한별, 박하나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박혜진의 돌파 옵션에 일선이 쉽게 뚫렸고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터프한 슛의 시도가 늘어났던 상황.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삼성생명이 원정에서 64-55 승리를 기록했다. 김한별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배혜윤(12득점), 윤예빈(14득점), 김단비(12득점)이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강력한 압박 수비로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대의 공격을 봉쇄한 경기. 반면, 우리은행은 박지현(4득점 15리바운드), 김소니아(14득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김정은, 최은실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혜진 까지 부상으로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을 도저히 메울수 없었던 경기. 31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김진희가 백코트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선발 출전한 홍보람까지 20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을 기록했던 상황.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홈에서 63-52 승리를 기록했다.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 소식이 있었던 박지현(4득점)의 경기력이 평소 보다 떨어졌지만 김정은(20득점)의 야투가 폭발했고 상대 외곽슛을 철저하게 막는 수비가 나온 경기. 반면, 삼성생명은 무릎 슬개골에 이상이 생긴 김한별이 출전은 감행했지만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였고 6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에 그치면서 코트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71-70 승리를 기록했다. 턴오버(16개)가 많았던 탓에 상대에게 손쉬운 속공 찬스를 많이 허용했고 박지현이 종료 11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면서 역전의 위기를 허용했지만 끝까지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가져간 경기. 반면, 삼성생명은 윤예빈(23득점, 3점슛 3개)이 3점슛과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분전했고 김한변(17득점, 14리바운드)의 투지도 빛났지만 우리은행을 만나면서 위축 된 경기력을 보여왔던 배혜윤(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평소 보다 슛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4쿼터 4분여를 남기고 5반칙 퇴장을 당했던 것도 아쉬움을 남기는 빌미를 제공했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홈에서 61-57 승리를 기록했다. 박지현(19득점, 13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골밑 돌파와 점퍼슛으로 득점을 책임진 김소니아(27득점, 7리바운드)의 맹활약이 나오면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던 경기. 3쿼터 박지현과 김진희가 파울 트러블에 걸렸지만 파울아웃 없이 경기를 마무리 할수 있었던 팀 동료들의 수비 도움도 인상적 이였으며 짠물수비를 선보이며 상대전에 대한준비가 잘된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삼성생명은 김한별(21득점, 11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배혜윤(8득점,7리바운드)이 상대 수비에 막혔고 저조했던 3점슛(3/19, 15.8%) 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54.4%)이 나타나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리지 못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79-64 승리를 기록했다. 박혜진과 최은실이 결장했지만 인생경기를 만들어 낸 김진희(16득점, 7어시스트)와 리바운드가 강한 가드자원 박지현(23득점, 15득점)이 동시에 커리어하이 기록을 달성하며 백코트를 지배했던 경기. 반면, 삼성생명은 김한별(16득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3점슛(5/26, 19.2%)이 침묵하면서 상대 지역방어를 깨지 못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으며 배혜윤(6득점, 3리바운드)의 컨디션 난조가 나타난 경기. 이적생 김단비가 무득점으로 침묵하는 경기력 기복을 보였고 김보미 역시 19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에 그쳤던 상황. 


정규시즌 22승8패 기록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과 14승16패 성적으로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한 삼성생명의 4강 PO 1차전 이다. 우리은행의 정규시즌 홈경기 성적과 삼성생명의 원정경기 성적은 8승7패로 동일한 상황. 


1대1 개인 기술과 큰 경기에 강한 박혜진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는 PO 1차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김한별의 더블 포스트 체제가 우리은행을 상대로는 위력이 신통치 않았고 외곽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줄수 있는 확실한 슈터가 없다. 우리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우리은행의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결장했다고 하지만 5차전 승리로 상대전 9연패 흑역사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6차전 김한별 없이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것이 핸디캡 승부에서는 삼성생명의 방패막이가 되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