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북미경기들

NBA 

휴스턴 - 포틀랜드

우드가 출전이 확실해진다면, 휴스턴이 승리를 챙겨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아무리 릴장군이 있다지만 맥컬럼도 없고.., 월-디포의 화력역시도 꽤나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때문에

너키치도 없고 코빙턴도 없는 포틀랜드의 수비코트 경쟁력은 .. 분명히 그 차이를 여실히 

느낄수 있는경기라고 생각되네요.

휴스턴의 승리, -4.0 승리

피닉스 - 골든스테이트

데빈부커와 사리치가 빠진 피닉스가 맞배당을 받았네요.

요즘 핫한 우브레와 짬바 크라우더의 매치업이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는건 다리오 사리치의 이탈이 굉장히 큰 공백일것 같네요.

데빈 부커보다도 더 그 공백이 클거라고 봅니다.

올시즌 피닉스의 8패중 6패는 다리치가 결장한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다리치가 빠진만큼 약해지는 수비코트의 경쟁력, 앞서 말한 휴스턴경기에서의

코빙턴이 빠지는 것보다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든스테이트가 최종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휴스턴 - 골든스테이트의 승리 

NHL

템파베이 - 캐롤라이나

유효슈팅 (SOG) 58.5 오버

콜로라도 - 산호세

콜로라도 SOG -4.5 핸승 + 스코어 -2핸디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