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9월10일 MLB 뉴욕메츠 볼티모어 해외야구분석
헌병대장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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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01:07
뉴욕M(릭 포셀로 1승4패 5.54)
볼티모어(톰 에쉘먼 3승 3.91)
릭 포셀로 투수는 직전경기(9/5)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6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31) 원정에서 뉴욕Y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8경기 1승4패 3경기 QS+ 기록. 이전 3경기에서 3패, 1경기 QS 15이닝 10실점이 성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가 뉴욕Y 상대로 분위기 반전의 터닝 포인트는 만들어 냈고 직전경기에서 QS+ 기록하며 지난시즌(14승12패 5.52) 보스턴 소속으로 14승을 기록한 투수의 포스를 회복하고 있는 타이밍. 올시즌 홈에서 3패 7.41, 지난시즌 상대전 2승1패 6.00 기록이 있다.
톰 에쉘먼 투수는 직전경기(9/5) 홈에서 뉴욕Y 상대로 2.1이닝 4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8경기 3승, 23이닝 12실점(10자책)의 기록. 에쉘먼 투수는 대학시절 3년 동안 376이닝 에서 18개 볼넷만 허용하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자랑했던 투수. 데뷔시즌 이였던 2019시즌(1승2패 6.50)에는 대학시절 통했던 변화구가 높은 피안타 허용률의 원인이 되면서 발전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시즌에는 발전 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었던 상황. 불펜에서 호투를 발판으로 토미 밀론(애틀란타)가 팀을 떠나자 선발로 올라온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승 4.00, 상대전 1승 18.0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 타선의 폭발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한 볼티모어는 팀의 장점이 되는 타선의 상승세와 불펜의 안정화로 4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메츠는 2연패의 흐름. 볼티모어 승리를 예상하며 오버 가능성을 주력으로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