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2일 MLB : 디트로이트 vs 템파베이

최고관리자 0 239 2016.04.01 12:36

​야구에서 선발이 3이닝 던지는 경기를 예측한다는건

정말로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뭐 다음투수들이라도 좀 예고하면 나을텐데

어디서 갑툭튀하듯 엉뚱한 불펜들이 올라오니

시범경기 끝판은 선발투수들과 팀컨디션점검 정도로 여기시고

관전위주로 즐기시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어쨌든 뽕티비에서 스케줄로 잡은 경기 선발투수들 위주로 글 남겨봅니다.

4월2일 토요일 오전 2시5분

디트로이트 vs 템파베이

8861a9becdf9bbbfa204eed287d3d7bc_1459481 

​= Game Preview =

디트로이트 템파베이 양팀의 시범경기 일정입니다.

일리치 구단주의 우승에 대한 간절한 바램이 올시즌

오프시즌에서부터 감지되면서 2억7천만달러를 투자한

디트로이트의 올시즌 목표는 우승입니다.

 

이에반해 스몰마켓의 한계를 갖고 있는 템파베이는

올시즌 팀 전력을 상승시킬만한 영입도 없었고,

기존 전력도 변변치 못한 것을 감안할 때

올시즌 지구 최하위를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8861a9becdf9bbbfa204eed287d3d7bc_1459481 

오늘 디트로이트의 선발투수는

올시즌 3선발의 중책을 맡게될 아니발 산체스인데,

2006년도 플로리다에서 데뷔해

첫해 10승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등락하다가

2012년 디트로이트로 팀을 옮긴이후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시즌도 10승을 올리며 선전했는데,

다만 4.99라는 방어율리 조금 아쉬웠고,

투구이닝도 157이닝 밖에 소화하지 못한 모습은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시즌 디트로이트의 전력보강과 더불어

부상만 없다면 지난시즌 이상의 성적이 기대가되고

170이닝 정도만 소화해준다면

10승이 보장됨과 동시에 3선발로서

어느정도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시즌 보다는 방어율이 훨씬 낮아지고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모습입니다.

8861a9becdf9bbbfa204eed287d3d7bc_1459481 

템파베이의 선발 맷 무어입니다.

올시즌 4선발 정도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2012-13시즌 좋았던 모습을 회복하느냐가

템파베이의 팀성적에서 상당히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부상의 악령에서 벗어나야만이

어떤 기대와 성적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맷 무어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정상적인 몸상태와 구위를 보인다면

엄청난 위력을 지닌 투수이기 때문에,

템파베이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선수 중 하나입니다.

 

양팀의 오늘 맞대결 선발들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않을 듯 하여

역시 이후 나오는 중간 투수들에 의해서

승패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디트로이트의 약우세가 예상되는 매치업입니다.

​= Comment =

​우선 다른점은 차치하고라도

맷 무어의 건강 상태를 잘 확인해보고,

투구 내용도 짧지만 지켜보는 것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야구가 흔히 토토에서 어렵다는건,

농구와 축구처럼 일명 학살을 하는 팀들이 존재 할 수 없고

어지간한 팀들도 승률 4할을 넘기고

정말 잘하는 팀도 결국 승률 6할대밖에 안되기 때문에

10번싸우면 잘하는팀이 6번, 못하는팀도 4번은 이기는게 야구입니다.

그래서 맷무어를 언급한건 템파는 올시즌 부동의 꼴찌 후보입니다.

하지만, 맷 무어가 건강하다고 봤을 때는

상대 에이스하고 붙었을 때 고배당의 확률도 아주 높은 상황이 올 수 있어

약팀들의 에이스급이나 한 때라도 잘 던졌던 투수.

그리고 언제든 긁히는 날에는 ​10년 올스타들로 타자들을 구성해도

승리를 챙기는 그런 투수들을 꼭 눈여겨 보십시요.

그러면 배당에 관계없이 승패를 나눠 수익으로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현재의 팀모습으로는

디트로이트가 승리 확률이 더 높아보이는 경기인데,

테스트성으로 경기가 역시 또 흘러간다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몇 경기 더 다뤄보려고 했지만,

개막전까지는 결국 테스트성 경기들이기도하고,

오늘 시간이 많이 늦어 여기서 줄이고,

전 개막경기들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50 10월2일 EPL : 맨유 스토크 최고관리자 2016.10.01 90
2349 10월2일 세리에A : 엠폴리 유벤투스 최고관리자 2016.10.01 78
2348 10월2일 라리가 : 발렌시아 AT마드리드 최고관리자 2016.10.01 88
2347 10월2일 K리그 클래식 : 전남드래곤즈 제주유나이티드 최고관리자 2016.10.01 80
2346 10월2일 K리그 클래식 : 광주FC FC서울 최고관리자 2016.10.01 85
2345 10월2일 K리그 클래식 : 성남FC 포항스틸러스 최고관리자 2016.10.01 81
2344 10월2일 K리그 클래식 : 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 최고관리자 2016.10.01 86
2343 10월2일 K리그 클래식 : 상주상무 전북현대 최고관리자 2016.10.01 80
2342 10월2일 K리그 클래식 : 수원삼성 수원FC 최고관리자 2016.10.01 79
2341 10월2일 에레디비지에 : 고어헤드 엑셀시오르 최고관리자 2016.10.01 87
2340 10월2일 세리에A : 우디네세 라치오 최고관리자 2016.10.01 86
2339 10월2일 라리가 : 데포라코 히혼 최고관리자 2016.10.01 90
2338 10월2일 리그앙 : 낭트 바스티아 최고관리자 2016.10.01 86
2337 10월2일 리그앙 : 메스 모나코 최고관리자 2016.10.01 93
2336 10월2일 리그앙 : 릴 AS낭시 최고관리자 2016.10.01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