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글 몇개남기니 시간 정말 빨리갑니다.
아직 남미 북중미 남았는데, 큰일입니다 ㅎㅎㅎ
바로 이어갑니다 유럽 프랜들리시리즈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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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vs 프랑스
- 이 세경기는 친절하고 감성섞인 프리뷰 제외하고 막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시간관계상요 ㅎㅎ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이 스토리입니다.
영화던 드라마던 스포츠도 마찬가지 모두 다 스토리가 있고 전 그걸 중요시하고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프랑스 경기에 이 이야기를 넣는 이유 대충 짐작 가시겠죠?
사실 취소될 경기는 이 게임인데, 다른게 취소된다하니 ㅎㅎㅎ
잉글랜드 역시나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날두도 몇번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쎈팀들하고 붙어봐야 한다고요. 스페인과 결과 예상됐었지만 그래도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무승부 정도는 가줬어야 되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 게임도 결국 공식적인 의견은 차치하고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대신하면,
2-1 프랑스 승 or 1-1정도로만 생각했고 그럴거라고 예상됩니다. 이것도 제가 잉글랜드 편향해서 쓴것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2-0 이거 이상이 맞는게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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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vs 스위스
= 오스트리아가 조 대진운이 좋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팀이 보여준 완벽함은 정말 아티스트적인 표현을 써주고 싶을 만큼 완벽하다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스위스도 잉글랜드와 저는 동급정도로 보고싶습니다만요 ㅎㅎㅎ
2-0 이상의 오스트리아 승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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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vs 체코
= 이 게임도 치고받고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둘다 수비가 그리 썩 인데 반해 공격력은 ㅎㄷㄷ 합니다.
새축은 치고받고 시원시원하게 새벽에 안졸리게 게임 해줬으면 하는데, 딱 이 경기가 생각났습니다. ㅎㅎ
결론으로 가고 남미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2-2 무 봅니다. 흥 돋으면 양팀 아에 더 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도 되고요.
재미지게 골도 넣고 치고받고했음 합니다. ㅎㅎ
이제 남미예선 시리즈로 넘어갑니다. ㅎ